오후에 도착하구 저녁에 바르면서 사진을 찍어 둔단걸;; 또 깜빡하구 못찍었네요ㅎㅎ ㅠㅠ 더롬브 제품 사용하면서 케이스마저 신경을 엄청 쓰셨구나… 느끼면서 판매제품을 모든 소비자에 맞출 수는 없지만 모든 소비자가 사용했으면 하는 맘으로 생산하셨을텐데 이정도로
괜찮은 제품에 테클을 걸 수 있을까…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ㅎㅎ 화장대가 점점 이아이레, 더롬브로 채워지면서 든 생각입니다ㅎㅎ 게을러서 사진도 잘 못찍고 리뷰로 적립금도 잘 못 받는 저인데ㅎㅎ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될 줄이야ㅎㅎㅎ
테라피 앰플 그럴게 무겁게 발리지도 않아서 오전에 사용하기에두 좋구 광채 엄청 돌구요^^ 근데 개인적으로 용기가 참 예쁘지만 제 손이 똥손인지 열기가 어려워서 힘으로 그냥 다 뽑아버려서 한 통을 그냥 얼굴에 부은 적이 있었네요ㅎㅎ 연속 3개를 그렇게 폭탄맞아서ㅋ 이젠 덮었다가 면봉으로 넣어서라도 사용합니다ㅎㅎ
그래도 제품이 좋으니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^^
자꾸 좋은 제품이 계속되니까 월급날 바로 텅장이 되네요ㅠ
구매 조절할 수 있게 해주세요ㅎㅎㅎ